24일 발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이헌재 경제부총리(왼쪽)와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오른쪽)이 모두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각각 4억원, 11억원의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나자 시민단체와 네티즌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24일 발표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서 이헌재 경제부총리(왼쪽)와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오른쪽)이 모두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각각 4억원, 11억원의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나자 시민단체와 네티즌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오마이뉴스2005.02.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