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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서 최연소 대의원인 이계덕씨가 질의하고 있다.

2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에서 최연소 대의원인 이계덕씨가 질의하고 있다.

ⓒ권박효원20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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