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국도변에서 본 새 한 마리가 제자리에서 파닥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순간 어쩌면 우리 삶도 저 새 한 마리의 날개짓과 다르지 않은가 생각했다.
우연히 국도변에서 본 새 한 마리가 제자리에서 파닥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순간 어쩌면 우리 삶도 저 새 한 마리의 날개짓과 다르지 않은가 생각했다.
ⓒ박성필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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