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ldbell)

포항세기노동조합 권기찬위원장. 그는 해고예고통보가 노조무력화 시도라고 주장하였다.

포항세기노동조합 권기찬위원장. 그는 해고예고통보가 노조무력화 시도라고 주장하였다.

ⓒ정헌종2005.03.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