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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지난해 월간 페이지뷰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에 1위를 내준데 이어 올 들어서는 월간 순방문자 수에서도 NHN의 네이버에 추월당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지난해 월간 페이지뷰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에 1위를 내준데 이어 올 들어서는 월간 순방문자 수에서도 NHN의 네이버에 추월당했다.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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