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 메고 가는 내 아들과 딸(몇 년 전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까지 '책보 매고 가는 길'을 체험 시켰다)
책보 메고 가는 내 아들과 딸(몇 년 전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까지 '책보 매고 가는 길'을 체험 시켰다)
ⓒ김도수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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