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한상범 교수는 "조문기 선생은 이 시대의 의인이 가는 외길을 걸어오면서 우리가 못한 일들을 해오신 분"이라고 말했다.

한상범 교수는 "조문기 선생은 이 시대의 의인이 가는 외길을 걸어오면서 우리가 못한 일들을 해오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민우2005.03.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