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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지난 1월 6일 저녁 일본 이름 도로명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망치로 내려진 '센다이로' 표지석. 결국 광주시는 1일 '빛고을로'로 도로 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자료사진)

지난 1월 6일 저녁 일본 이름 도로명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망치로 내려진 '센다이로' 표지석. 결국 광주시는 1일 '빛고을로'로 도로 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자료사진)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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