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도지사가 지난달 16일 오전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통과와 관련해 자매결연 파기 등 단교를 선언하고 있다.
이의근 경북도지사가 지난달 16일 오전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통과와 관련해 자매결연 파기 등 단교를 선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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