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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총회는 성명에서 "일본이 군국주의로서 21세기 새 역사의 파고를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참으로 세계 변화를 읽지 못하는 어리석은 소치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 뒤, 앞으로 "진정한 동북아 평화를 수립하는 길에서 모든 선한 이들과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장 총회는 성명에서 "일본이 군국주의로서 21세기 새 역사의 파고를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참으로 세계 변화를 읽지 못하는 어리석은 소치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 뒤, 앞으로 "진정한 동북아 평화를 수립하는 길에서 모든 선한 이들과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성호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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