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문이 열리고 세상천지가 진동하면서 이영남 군수가 원시 제사장이 되어 하늘과 땅과 온 인류에게 고인돌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22일 저녁6시, 축제 기간중 딱 한번 열린 행사. 놓친 사람들은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할 밖에...
시간의 문이 열리고 세상천지가 진동하면서 이영남 군수가 원시 제사장이 되어 하늘과 땅과 온 인류에게 고인돌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22일 저녁6시, 축제 기간중 딱 한번 열린 행사. 놓친 사람들은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할 밖에...
ⓒ박미경20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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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어떤 사항에 대해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글로 남겨 같이 나누고싶어 글 올립니다. 아직 딱히 자신있는 분야는 없지만 솔직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