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명 대검 차장은 25일 '수사과정의 인권보호 강화 종합 대책' 발표를 통해 '피의자 인권보호'를 위해 '국민의 알권리 보호' 차원에서 접근하는 언론까지 직접 통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상명 대검 차장은 25일 '수사과정의 인권보호 강화 종합 대책' 발표를 통해 '피의자 인권보호'를 위해 '국민의 알권리 보호' 차원에서 접근하는 언론까지 직접 통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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