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등특수교육과 하주현 교수와 학생들은 일주일만에 150만원의 성금을 모아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는데 앞장서 갈채를 받았다.
<사진>중등특수교육과 하주현 교수와 학생들은 일주일만에 150만원의 성금을 모아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는데 앞장서 갈채를 받았다.
ⓒ문병석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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