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분실 사건이 일어난 초등학교 5학년 수학여행 기념사진. 오른쪽에 선글라스를 낀 어른이 신덕만 선생님이고 그 바로 앞에 하얀 모자를 쓰고 스웨터를 입은 어린이가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다.
카메라 분실 사건이 일어난 초등학교 5학년 수학여행 기념사진. 오른쪽에 선글라스를 낀 어른이 신덕만 선생님이고 그 바로 앞에 하얀 모자를 쓰고 스웨터를 입은 어린이가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다.
ⓒ노회찬 의원실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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