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학생 학부모들이 3일 저녁 빈소를 찾았다. 이들이 빈소를 찾자 일부 유가족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며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