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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ysreporter)

국가인권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의 총회 의결권을 인정하지 않는 서울YMCA와 싸우고 있는 김성희(44)씨.

국가인권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의 총회 의결권을 인정하지 않는 서울YMCA와 싸우고 있는 김성희(44)씨.

ⓒ인권위 김윤섭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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