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을 운행하는 30년 경력의 기관사 박창순씨
지하철 2호선을 운행하는 30년 경력의 기관사 박창순씨
ⓒ인권위 김윤섭2005.05.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인권>의 주요기사를 오마이뉴스에 게재하고, 우리 사회 주요 인권현안에 대한 인권위의 의견 등을 네티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