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창사랑(이회창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등 500여명이 대구에서 이 전 총재의 정계복귀를 요구하는 대표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7일 오후 창사랑(이회창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등 500여명이 대구에서 이 전 총재의 정계복귀를 요구하는 대표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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