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이 7일 대표자 대회장 입구에 이회창 전 총재의 정계복귀를 요구하는 참석자들의 글을 남기기 위해 이 전 총재와 부인 한인옥씨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설치해놨다.
창사랑이 7일 대표자 대회장 입구에 이회창 전 총재의 정계복귀를 요구하는 참석자들의 글을 남기기 위해 이 전 총재와 부인 한인옥씨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설치해놨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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