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성식 (beavis)

스님들의 발우공양을 통해 수행자로서 간소한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스님들의 발우공양을 통해 수행자로서 간소한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임성식2005.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나가는 주변 이야기를 통해 시민참여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