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남북해외의 사회단체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미군 철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민족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남북해외의 사회단체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미군 철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민족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민우2005.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