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태신 (brunocloud)

전시관 내 안내방의 바깥 창. 이 자리에 직원 한 분이 앉아 책을 보고 계셨다. 그 안내방이 호젓해 보였는데 알고 보니 작가 최명희의 집필실을 재현해 놓은 곳이었다.

전시관 내 안내방의 바깥 창. 이 자리에 직원 한 분이 앉아 책을 보고 계셨다. 그 안내방이 호젓해 보였는데 알고 보니 작가 최명희의 집필실을 재현해 놓은 곳이었다.

ⓒ박태신2005.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