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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xs4444)

지난 달 16일 오산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철거반원 사망사건 현장. 숨진 이씨의 시신이 101동과 102동 사이에 놓여 있다.(철거민 제공)

지난 달 16일 오산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철거반원 사망사건 현장. 숨진 이씨의 시신이 101동과 102동 사이에 놓여 있다.(철거민 제공)

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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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진실을 버겁게 받아들이려고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항상 진실의 무게는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그마한 생명력으로 존재하곤 한다. 함께 나누고 함께 진실을 캐내는 속에서 가까이 하고 싶다. 이제는 선,후배들과 항상 토론하면서 우리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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