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1984년 초등학교 졸업 사진. 어느 덧 20여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사진을 보노라니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1984년 초등학교 졸업 사진. 어느 덧 20여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사진을 보노라니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최육상2005.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