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매 안무, 라양 춤 '扇骨(선골)' "펴고 접는 사이에 세상의 성쇠와 인정이 넘치고 메마름이 반복하며 스며든다. 옥죄임과 산만함이 있을 뿐, 사방 어디에도 돌아볼 곳이 없네…."
장소매 안무, 라양 춤 '扇骨(선골)' "펴고 접는 사이에 세상의 성쇠와 인정이 넘치고 메마름이 반복하며 스며든다. 옥죄임과 산만함이 있을 뿐, 사방 어디에도 돌아볼 곳이 없네…."
ⓒ창무예술원2005.06.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