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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xs4444)

한 철거민이 경찰특공대가 타고 있는 컨테이너 박스가 옥상으로 내려앉지 못하도록 쇠파이프로 계속 밀쳐내고 있다.

한 철거민이 경찰특공대가 타고 있는 컨테이너 박스가 옥상으로 내려앉지 못하도록 쇠파이프로 계속 밀쳐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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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진실을 버겁게 받아들이려고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항상 진실의 무게는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그마한 생명력으로 존재하곤 한다. 함께 나누고 함께 진실을 캐내는 속에서 가까이 하고 싶다. 이제는 선,후배들과 항상 토론하면서 우리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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