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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아펙개최지에서 열리는 대응토론회인 까닭에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자료집을 읽고 있다

아펙개최지에서 열리는 대응토론회인 까닭에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자료집을 읽고 있다

ⓒ김보성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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