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입국이 임박한 가운데 검찰, 재계, 정치권 등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역 앞 대우센터 빌딩.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입국이 임박한 가운데 검찰, 재계, 정치권 등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역 앞 대우센터 빌딩.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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