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입국이 임박한 가운데 검찰, 재계, 정치권 등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역 앞 대우센터 빌딩.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입국이 임박한 가운데 검찰, 재계, 정치권 등이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역 앞 대우센터 빌딩.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