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간부들과 점심식사를 마친 김종빈 검찰총장이 구내식당을 나서고 있다.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귀국이 임박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간부들과 점심식사를 마친 김종빈 검찰총장이 구내식당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진성철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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