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이종구 한나라당 의원은 "대우에 30조 정도 공적자금이 들어갔는데 일부를 회수한다고 해도 16조 정도의 공적자금은 날아가는 것"이라며 "결과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김 전 회장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종구 한나라당 의원은 "대우에 30조 정도 공적자금이 들어갔는데 일부를 회수한다고 해도 16조 정도의 공적자금은 날아가는 것"이라며 "결과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김 전 회장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