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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17일 명예검사로 위촉된 김태희씨가 연단에 올라 소감을 밝히자, 취재기자들 뿐만 아니라 대검찰청 직원들도 디지털 카메라와 카메라폰으로 김씨의 모습을 담았다.

17일 명예검사로 위촉된 김태희씨가 연단에 올라 소감을 밝히자, 취재기자들 뿐만 아니라 대검찰청 직원들도 디지털 카메라와 카메라폰으로 김씨의 모습을 담았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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