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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기아차 혁신위는 결국 무산됐다. 지난 2월 1일 김익환 사장과 박홍귀 노조위원장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노사는 혁신위를 통해 노조의 잘못된 관행 등을 타파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립해 가겠다고 약속한 바있다.

기아차 혁신위는 결국 무산됐다. 지난 2월 1일 김익환 사장과 박홍귀 노조위원장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노사는 혁신위를 통해 노조의 잘못된 관행 등을 타파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립해 가겠다고 약속한 바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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