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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4월 15일 밤, 심상정 비례대표 후보의 아들 이우준군이 축하 꽃다발을 들고 민주노동당 중앙당사에 마련된 총선 상황실에 엄마의 당선을 미리 축하하고 있다.

지난 2004년 4월 15일 밤, 심상정 비례대표 후보의 아들 이우준군이 축하 꽃다발을 들고 민주노동당 중앙당사에 마련된 총선 상황실에 엄마의 당선을 미리 축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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