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교사들의 열띤 토의. 이 토의에서 교사들은 교육철학을 내면화시키고 가치의 대안을 모색하며 숨고르기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대안학교 교사들의 열띤 토의. 이 토의에서 교사들은 교육철학을 내면화시키고 가치의 대안을 모색하며 숨고르기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정일관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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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