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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21세기 한국연구소장이 공청회에서 "근원적으로 같은 의원끼리 서로 잘못을 지적하는 제도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현행 의원윤리심사 제도를 비판하고 있다.

김광식 21세기 한국연구소장이 공청회에서 "근원적으로 같은 의원끼리 서로 잘못을 지적하는 제도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현행 의원윤리심사 제도를 비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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