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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수정안 상정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단상에서 항의하는 가운데, 제안설명을 하기위해 단상으로 향하던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몸싸움에 밖으로 밀려나자 우원식 열린우리당 의원등이 잡아주고 있다.

30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수정안 상정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단상에서 항의하는 가운데, 제안설명을 하기위해 단상으로 향하던 이영순 민주노동당 의원이 몸싸움에 밖으로 밀려나자 우원식 열린우리당 의원등이 잡아주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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