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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페야 지역에 위치한 세르비아인 마을 촌장 야그비치 내외. 이들은 8대째 300여년을 이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페야 지역에 위치한 세르비아인 마을 촌장 야그비치 내외. 이들은 8대째 300여년을 이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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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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