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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backnine)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철교를 건너가면 저 터널의 앞쪽으로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기차는 다니지 않고 있다. 철로 자전거가 다니는 길로 이용되고 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터널을 빠져나가면 마을이 나온다. 마을은 신현리라고 한다.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철교를 건너가면 저 터널의 앞쪽으로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기차는 다니지 않고 있다. 철로 자전거가 다니는 길로 이용되고 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터널을 빠져나가면 마을이 나온다. 마을은 신현리라고 한다.

ⓒ김동원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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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갖고 돌아다니면 세상의 온갖 것들이 말을 걸어온다. 나는 그때마다 사진을 찍고 그들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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