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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오랜 세월, 잉걸아빠 건강과 개기름 퇴치를 위해 밤낮으로 애쓴 낡은 찻그릇들. 고생 많았다, 내 친구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오랜 세월, 잉걸아빠 건강과 개기름 퇴치를 위해 밤낮으로 애쓴 낡은 찻그릇들. 고생 많았다, 내 친구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이동환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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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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