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희용 (jhy2001)

(사진:네이버)우리의 허기짐을 달래주었던 양은 도시락. 그때는 먹어도 먹어도 왜 그리도 배가 고팠는지...

(사진:네이버)우리의 허기짐을 달래주었던 양은 도시락. 그때는 먹어도 먹어도 왜 그리도 배가 고팠는지...

ⓒ장희용2005.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