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두산그룹회장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12층에서 박용오 전회장이 제기한 비자금 의혹과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용성 두산그룹회장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12층에서 박용오 전회장이 제기한 비자금 의혹과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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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