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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두산중공업 등 두산그룹 계열사 노조들은 27일 비자금 수사가 진행 중인 검찰청과 두산산업개발 본사 맞은 편에서 집회를 열고 박용성 회장의 사퇴와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두산중공업 등 두산그룹 계열사 노조들은 27일 비자금 수사가 진행 중인 검찰청과 두산산업개발 본사 맞은 편에서 집회를 열고 박용성 회장의 사퇴와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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