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정은 (bwkje)

수많은 인파를 비집고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아래를 굽어보면 능선을 따라 끊어질 듯하면서도 끊어지지 않고 끝없이 이어진 성곽라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수많은 인파를 비집고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아래를 굽어보면 능선을 따라 끊어질 듯하면서도 끊어지지 않고 끝없이 이어진 성곽라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김정은2005.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