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 그는 지난해 검찰에 "삼성노동자 위치추적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면서 삭발하기도 했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 그는 지난해 검찰에 "삼성노동자 위치추적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라"면서 삭발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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