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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pswcomm)

소양강댐 보조 여수로 공사 현장. 1.2KM의 터널 2개를 뚫는 공사로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고 있다.

소양강댐 보조 여수로 공사 현장. 1.2KM의 터널 2개를 뚫는 공사로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했으며,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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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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