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태신 (brunocloud)

배 모양이 연상되기도, 다리 교각이 연상되기도 한다. 전통방식 설명으로 정면 7칸의 맞배지붕의 이층 구조라고 할까. 아참! 그러고 보니 함양에 많은 2층 누각을 닮았다. 다목적 강당 안은 텅 비어 있었다.

배 모양이 연상되기도, 다리 교각이 연상되기도 한다. 전통방식 설명으로 정면 7칸의 맞배지붕의 이층 구조라고 할까. 아참! 그러고 보니 함양에 많은 2층 누각을 닮았다. 다목적 강당 안은 텅 비어 있었다.

ⓒ박태신2005.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