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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에 도착한 북측대표단 30명이 오후 3시경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분단이후 최초로 참배했다.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에 도착한 북측대표단 30명이 오후 3시경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분단이후 최초로 참배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규종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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