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비롯한 북측 대표단 50여명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김원기 의장 주최 오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비롯한 북측 대표단 50여명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김원기 의장 주최 오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