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즈미르공항에서부터 한 비행기를 타고 온 북한 유니버시아드 선수단 임원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 만남이 잦아질수록 이들의 미소 또한 이 사진 처럼 더욱 환해지리라 믿고 싶다.
터키 이즈미르공항에서부터 한 비행기를 타고 온 북한 유니버시아드 선수단 임원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 만남이 잦아질수록 이들의 미소 또한 이 사진 처럼 더욱 환해지리라 믿고 싶다.
ⓒ김정은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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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