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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bwkje)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은 북한 여자 체조선수. 사진 찍느라 정신이 팔려 이름 묻는 것을 잊어버린게 두고 두고 후회가 된다.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은 북한 여자 체조선수. 사진 찍느라 정신이 팔려 이름 묻는 것을 잊어버린게 두고 두고 후회가 된다.

ⓒ김정은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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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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